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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석 26점' 건국대, 명지대 꺾고 첫 승
'신구조화' 건국대, 개막전 승리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2:06]

▲ 건국대 이용우 선수(출처:한국대학농구연맹)     ©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SPORTIAN=김대욱 학생기자] 건국대가 첫 승을 신고했다. 서현석과 최진광, 이용우가 70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건국대는 12일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명지대와 시즌 첫 경기에서 세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94-83으로 승리했다.

 

주장을 맡은 서현석은 팀 내 가장 많은 26 14리바운드로 듬직하게 골밑을 지켰다. 이진욱의 졸업 공백을 메워야 하는 최진광은 23 8어시스트로 득점뿐 아니라 동료들의 득점 기회로 살렸다.

 

여기에 신입생 이용우가 21 8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로 공수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용우는 특히 2쿼터에 승부의 흐름을 바꾸는 스틸 두 개를 기록하는 뛰어난 스틸 능력을 뽐냈다.

 

명지대는 속공 13개에서 알 수 있는 빠른 농구를 펼쳤다. 그렇지만, 실책도 20개나 범했다. 빨랐지만, 그만큼 안정감이 떨어졌다. 명지대 조성원 감독이 부임한지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팀 색깔만큼은 확실했다.

 

명지대는 우동현(16 4어시스트 3스틸), 표경도(16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4블록), 정의엽(15 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임정헌(13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태현(11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이동희(10)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농구를 펼쳤다. 비록 졌지만, 다음 경기를 기대케 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대욱 학생기자 dw0125@hanmail.net 



기사입력: 2018/03/13 [12: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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