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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영 3점슛 7방’ 단국대, 극동대에 31점 차 승리!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2:01]

▲ 슛을 시도하고 있는 단국대 한선영 선수(출처:한국대학농구연맹)     ©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SPORTIAN=김태영 학생기자] 한선영이 3점슛 7개를 터트리며 26점을 올렸다. 단국대는 한선영을 앞세워 첫 승을 거뒀다.

 

단국대는 1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여대부 극동대와 홈 경기에서 79-48 31점 차이의 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단국대는 1쿼터부터 25-10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도 극동대를 몰아붙여 48-17, 31점 차이로 달아났다. 단국대는 전반에만 극동대의 득점보다 많은 23점을 올린 한선영의 활약 덕분에 승기를 잡았다.

 

한선영은 3점슛 7개 포함 26(6리바운드)을 올렸다. 이명관도 12 4리바운드 4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단국대 12명의 선수들은 모두 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바운드에서 52-33으로 우위를 점했다. 극동대에게 속공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대신 7개의 속공으로 15점을 올린 게 대승의 비결이다.

 

극동대에선 박현지가 15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분전했다. 김수현도 15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태영 학생기자 1126kty@hanmail.net



기사입력: 2018/03/13 [12: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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