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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27점 KCC, KGC잡고 선두추격
 
김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10:06]

전주KCC는 7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안양KGC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79-75로 승리했다.

 

 

이정현은 이날 3점슛 7개를 성공시키는 등 27점으로 펄펄 날았다. 안드레 에밋도 19점, 송교창도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KGC는 23점을 올린 사이먼을 필두로 전성현(16점), 피터슨(15점), 이재도(13점)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쿼터 KCC는 차곡차곡 득점한 반면, KGC는 무리한 외곽포 시도가 겹치며 득점에 실패했다.

2쿼터부터 KGC는 추격을 하며 경기도 조금씩 활력을 띄었다. 하지만 KCC는 1쿼터 초반 점수를 넉넉히 벌어둔 덕을 봤다. 전반은 KCC의 35-26 리드하며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KGC는 4분50초를 남겨두고 피터슨의 3점슛으로 석 점차까지 추격했다. 이어 수비리바운드를 따낸 뒤 전성현의 3점슛이 다시 터졌다. 47-47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KCC에는 이정현이 있었다. 이정현의 3점포로 한숨 돌리고 송창용의 스틸과 득점으로 달아났다. KGC가 또 한 번 전성현의 3점슛으로 응수했지만 KCC는 6점 차로 쿼터를 마무리 했다.

 

4쿼터 종료 3분 전 사이먼이 외곽슛을 쏘아올렸다. 이어 1분 전에는 이재도의 3점슛까지 터졌다. 스코어 77-71까지 따라갔으나 시간이 부족 하였다. 경기는 79대 75로 마무리 되었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기사입력: 2018/03/08 [10: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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