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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 생명,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도 패해 22연패 기록!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10:03]

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구리 KDB 생명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구리 KDB 생명은 KEB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1-84로 패배를 기록했다. 구리 KDB 생명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배를 하여 22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구단 18년 역사를 마감하고 말았다.

 

 

KDB 생명 위너스는 KDB 생명이 2017-2018시즌 이후로 농구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실상 해체가 선언이 되었다. 이날 KDB 생명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심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1쿼터부터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격차가 벌어졌고, 3쿼터가 끝났을 때는 60-40으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사실상 승부를 뒤집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승부는 이미 KEB 하나은행 쪽으로 기울어져버렸다. 이제는 KDB 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KDB 생명 위너스 선수들은 표정이 어둡고, 힘든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구리 KDB 생명은 4승31패로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해버렸고, 2000년 창단 이후 이어진 18년의 구단 역사는 이날 패배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어버렸다.

 

(사진: WKBL)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기사입력: 2018/03/08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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