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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DB생명 22연패로 시즌 종료, 과연 내년 시즌은?
22연패로 끝나버린 KDB생명, 내년 시즌은 달라질 수 있을까?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3/07 [23:29]

▲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sumosumo8_8    ©김태영 학생기자

 
[SPORTAIN = 김태영 학생기자] KDB생명은 7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1 : 84, 23점 차이로 대패하며 2017~2018시즌을 아쉽게 22연패로 마쳤다. 이번 경기는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였지만, KDB생명이라는 구단 이름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였다. 경기 당일 오전에 구단 해체가 확정되면서 경기 전부터 팀 분위기는 상당히 좋지 못하였을 것이다. 결국, KDB생명은 팀 최다연패를 끊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였다.
 
 KDB 생명에게 이번 시즌은 그 어느 시즌보다 힘든 시즌이었다. 주전 선수 이경은, 조은주 등과 외국인 선수 로이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경기를 해왔다. 또한, 2018.1.8. 김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를 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 박영진 감독대행 체재로 시즌을 이끌어 왔으나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한 채 4승 31패 승률 0.114로 시즌이 종료되었다.
 
 2017~2018 WKBL 시즌이 종료되었고, KDB생명이라는 팀 이름으로 하는 공식 경기도 끝났지만, 과연 내년 시즌 희망은 없는 것일까? 내년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는 누가 있었을까?
 
 구슬 선수는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5분 이상 출전하여 10.6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김시온 선수는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0분 이상 출전하여 5.8득점으로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갔다. 특히 노현지 선수는 최근 5경기에서 평균 30분 이상 출전하여 10.4득점으로 슈팅 능력이 상당히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비교적 타 팀들보다 외국인 선수의 능력이 약하고 부상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즌이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은 내년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비시즌 동안 전력을 잘 갖추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면 충분히 내년에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구리 위너스팀이다.


김태영 학생기자 1126kty@hanmail.net


1126kty@hanmail.net



기사입력: 2018/03/07 [23: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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