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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
문체부, 2017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6년 기준) 결과 발표
 
[SPORTIAN] 윤승현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2/21 [18:14]

▲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윤승현 학생기자
 
[SPORTIAN=윤승현 학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 ‘2017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6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의 전반적인 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는 95,387개로 전년 대비 2.1%, 매출액은 684320원으로전년 대비 5.0%, 종사자 수는 398천 명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 증가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는 스포츠용품업이 이끌어

 

스포츠산업 업종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스포츠용품업이 35,859(전년 대비 3.7% 증가), 스포츠 시설업이 34,223(전년 대비 0.6% 감소), 스포츠 서비스업이 25,304(전년 대비 3.9% 증가)였다. 매출액은 스포츠용품업 335470억 원(전년 대비 2.9%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176840억 원(전년 대비 8.4% 증가), 스포츠 시설업 172010억 원(전년대비 6.1% 증가), 종사자 수는 스포츠 시설업 166천여 명(전년 대비3.1% 증가), 스포츠용품업 137천여 명(전년 대비 5.4% 증가), 스포츠서비스업 95천여 명(전년 대비 3.3%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증가율 대비 종사자 수 증가율을 통해 볼 때 스포츠용품업이타 업종에 비해 매출 증가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가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산업 사업체 중 45%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

 

스포츠산업의 지역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경기 21,932, 서울 18,852, 부산 6,804개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업체 중 47.4%(45,275)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매출액은 서울 214,370억 원, 경기 163,880억 원, 부산 64,080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매출액 중 59.4%(406,840억 원)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종사자 수는 서울 약 79천 명, 경기 약 73천 명, 부산 29천 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은 전체 종사자 수의 43.9%(174천 명)를 차지했다.

         

‘2017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6년 기준)’의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정책자료 발간자료)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윤승현 학생기자 hyen3819@naver.com



기사입력: 2018/02/21 [18: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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