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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위스 올림픽 신기록 세우며 3연승!
한 엔드에서 대거 6득점 하며 대역전승!
 
배정현 기사입력  2018/02/09 [18:47]

▲ <출처>세계컬링연맹     © 배정현 학생기자

[SPORTIAN=배정현 학생기자] 스위스의 믹스 더블(혼성2인조) 컬링 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일차 경기에서 한 엔드에서 무려 6점을 기록하며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믹스 더블 3번째 경기에서 스위스팀이 8엔드에서 한 엔드에서 낼 수 있는 최고 점수인 6점을 획득하며, 미국을 9-4로 물리치면서 예선 3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에 나섰다.

다른 3라운드 경기에서는 노르웨이가 한국을 8-3, 캐나다가 중국을 10-4, 러시아가 핀란드를 7-5로 각각 무찌르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스위스와 미국의 경기에서는 미국의 Hamilton 남매가 4엔드까지 3-1로 앞서며, 리드를 가져갔다. 5엔드에서 스위스의 Jenny Perret이 테이크 아웃에 성공하며 1점을 획득했고, 6엔드에서 미국의 스톤이 헤비하게 가면서 포기했고, 그 결과 스위스가 1점을 더 획득하며 3-3 동점이 되었다.

7엔드에서 1점을 획득하며 앞서간 미국이 4-3 리드를 가진 채 마지막 8엔드에 접어들었다.
스위스는 계속해서 하우스 안에 스톤들을 집어 넣었고, Perret이 엄청난 Take-Out을 성공시키면서 9-4 대역전극을 완성시켰다. 이 승리로 인해서 스위스 선수들은 믹스 더블에서 올림픽 메달 획득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되었다.

개최국인 한국과의 경기에서 노르웨이는 2엔드에서 스틸을 성공시키며 3점을 획득하며 3엔드까지 5-0으로 앞서 나갔다. 4~7엔드에서 양 팀 모두 3점씩을 주고 받았고, 그 결과 노르웨이가 한국에 8-3으로 승리하며 2승째를 가져가게 되었다.

캐나다도 중국을 10-4로 무찌르며 2승째를 가져갔다. 캐나다는 1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며 앞서 나갔고, 3엔드에서 더블 테이크-아웃을 성공시키면서 대거 4점을 획득했다. 흐름을 완전히 빼앗긴 중국은 나머지 엔드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패배했다.

핀란드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엔드에서 2점을 얻고, 2엔드에서 1점 스틸에 성공하며 첫 승을 노렸다. 그러나 3엔드에서 러시아에 무려 4점을 헌납하며 분위기를 넘겨주었고, 러시아가 5엔드에서 1점을 얻고, 6엔드에서 2점 스틸에 성공하며 7엔드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친 핀란드에 7-5 승리를 거두며 2승째를 가져갔다.

<예선 3라운드 결과>
한국 3-8 노르웨이
미국 4-9 스위스
중국 4-10 캐나다
러시아 7-5 핀란드

<순위> (W/L)
1. 스위스(3-0)
2. 캐나다(2-1)
   노르웨이(2-1)
   러시아(2-1)
5. 중국(1-2)
   한국(1-2)
   미국(1-2)
8. 핀란드(0-3)

배정현 학생기자 baejh1128@naver.com




기사입력: 2018/02/09 [18: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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