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종합 > 스포츠Fan心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목치승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도서 출간기념 팬 사인회
황목치승 전 LG트윈스 선수의 자서전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8/01/02 [01:54]

▲ 황목치승,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김태영 학생기자


[SPORTIAN =김태영 학생기자] 지난 2017년 12월 15일 마포구에 위치한 장소에서 전 LG트윈스 소속 황목치승 선수의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도서 출간기념 팬 사인회가 있었다. 출판사 “꿈 공장”에서 황목치승 선수의 은퇴 소식을 듣고 자서전을 써 볼 것을 권유하였고, 바로 이날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도서 출간기념 팬 사인회를 주최하였다.
  

이 행사는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활약 영상을 보며 팬들의 질문에 황목치승 선수가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직접 착용을 하였던 신발, 연습복, 유니폼 등 개인 애장품을 문제의 정답을 맞추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하여 선물로 주기도 하였고, 단체 사진, 개인 사인회 및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도 있었다. 황목치승 선수가 제2의 인생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공식행사였기 때문에 수많은 팬이 이 자리를 빛내 주셨고, 황목치승 선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Q. 이번 행사를 마치면서 느낀 감정, 생각이 있으시다면?

 A. 생각보다 무척 많은 분이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고, 떠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떠나야 하니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행복한 야구 생활이 되었고, 책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와줘서 고맙다.

 
평소 1군에서의 황목치승 선수의 모습은 매우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데 책 속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 무릎, 발목, 손목, 사타구니 등 여러 번을 다쳐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면서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야구이지만 가족을 위해 은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것을 보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 "나는 간절함을 믿는다" 황목치승 자서전     ©김태영 학생기자


황목치승 선수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기를 바라본다” “정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포기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이 모든 경험은 분명 나에게 큰 재산이 될 것이다” “하루 부지런하면 하룻밤 편히 잠들 수 있고, 한 달 부지런하면 생활이 향상됨을 느끼며, 평생 부지런하면 크나큰 발전을 볼 수 있다” 등의 명언과 같은 글귀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인내, 간절함을 가지게 해준다.

 
은퇴를 하고 일본으로 떠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상당하지만, 항상 열심히 하고 간절한 선수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잘 할 것으로 생각하여 항상 응원한다.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열심히 플레이 한 선수, 황목치승 선수의 은퇴식이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김태영 학생기자 1126kty@hanmail.net



기사입력: 2018/01/02 [01:54]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