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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덴마크 여자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배정현 기사입력  2017/12/18 [18:01]

▲ <출처>세계컬링연맹     ©[SPORTIAN] 배정현 학생기자

[SPORTIAN=배정현 학생기자] 체코 플젠에서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펼쳐진 경기에서 덴마크가 이탈리아를 5-4로 무찌르면서, 마지막으로 여자 팀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탈리아는 7엔드를 플레이 할때 2-1로 앞서나가고 있었고, 스킵 Diana Gaspari는 이번 엔드에서 2점차 이상 리드를 잡아가길 원했다. 그녀는 스톤을 던졌고, 2점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스톤을 건드려서 1점만을 획득하였고, 3-1로 앞서 나갔다.

비슷한 상황이 바로 다음 엔드에서도 발생하였는데, 이탈리아의 마지막 스톤이 가치가 없어졌고, 덴마크의 스톤으로 대체되면서, 덴마크 스킵 Dupont가 2점을 획득하며 3-3 균형을 맞추었다. 

그 후 연장 엔드에서 Dupont가 더블 테이크 아웃을 성공시키며 1점을 획득했고, 결국 5-4로 승리 하였다.

덴마크 팀의 선수인 스킵 Madeleine Dupont, 써드 Denise Dupont, 세컨드 Julie Hoegh, 리드 Mathilde Halse, 후보 Lina Almind Khudsen은 올림픽 여자 컬링의 마지막 팀이 되었다.

또한, 러시아 여자 컬링 팀도 포인트 제도를 통해 동계 올림픽에 출전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자매인 Madeleine Dupont와 Denise Dupont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함께 경쟁했으며, Denise Dupont는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다.

<인터뷰>
Madeleine Dupont: 아무도 take rock-out을 시켜야 하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것은 경쟁이였고, 두 번이나 쳐냈다. 
" 3개월 전 우리에게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올림픽에 나가는 상황은 꿈만 같고, 정말 대단한 것 같다"

Diana Gaspari: 우리는 이상하게 경기를 져서 매우 슬프다. 우리는 2개의 스톤을 날렸고, 이기기 힘들었다. 스톤을 건드리는 행위가 없었다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수 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는 오늘의 경험을 기억해야 하며, 특히 어린 선수들은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야 할 것이다.

여자부 결과: 이탈리아 4-5 덴마크

여자부 순위(W/L)
Q 중국 6-1
Q 덴마크 5-2
   이탈리아 5-3
   체코 3-3
   라트비아 2- 4
   독일 2-4
   핀란드 0-6

배정현 학생기자 baejh1128@naver.com


기사입력: 2017/12/18 [18: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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