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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작년 5위 '부천' vs 작년 7위 '안양' 올해 5번째 매치
경기도 컵 경기 프리뷰.. 1라운드
 
문은익 기사입력  2017/11/29 [17:01]

▲ 부천종합운동장 전경


[SPORTIAN=문은익 학생기자] 작년에 이랜드에 밀려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부천과 7위를 기록한 안양이 경기 컵에서 맞붙는다. 결론은 올해 5번째 매치다. 그래서 이번에 팬심을 이용해 안양을 기준으로 프리뷰를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 작년 안양은 7위를 하며 부천의 두 계단 밑에 있다. 특히 6월 19일에 있었던 6:2 사건은 안양팬들을 실망시키기 충분했다. 기자 본인도 그날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서 많은 탄식을 했다. 다른 안양팬들도 기자 본인처럼 많이 아쉬웠을 것이다.


당시 경기 때 안양의 모습은 거의 자동문 수준이었다.공격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수비를 촘촘히 하지 못하고 경기를 무기력하게 지는 모습은 2017시즌 여러 경기에서 보여왔지만,이 경기에서는 정말 심하게 뚫렸다.

이런 부천과 안양은 올 시즌 5번째 매치를 한다.원래 4번 만났지만,올해부터 경기 컵이 신설되면서 5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저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바로 감독으로 2002 레전드였던 고정운을 모셔왔고 골키퍼코치로 신의손 코치.수석코치로 마이클 김 코치를 끌고 왔다. 고정운 감독이 온 만큼 안양팬들의 기대는 크다. 물론 본인도 마찬가지이다.

부천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수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하고 바그닝요같은 외국인 선수들을 절때 그냥 지나가게 놔둬서는 안 된다.특히 공격을 차단하고 나서의 역습상황은 안양이 항상 잘하는 분야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역습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 점을 고쳐 공격 차단 후에 바로 역습을 하고 부천 수비를 잘 흔들 경우 안양의 1라운드 통과는 쉽게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


문은익 학생기자 frosword9806@hanmail.net



기사입력: 2017/11/29 [17: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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