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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폭설 대비 전담조직 배치
올림픽 전후, 폭설에 대비한 기동성 조직을 구성하여 철저한 대비책 마련
 
[SPORTIAN] 최경호 기자 기사입력  2017/11/17 [11:40]

 


[SPORTIAN=최경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치루기 위해 폭설에 대비한 조직을 구성하여 24시간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올림픽과 연결된 여러 방면의 고속도로와 국도의 제설능력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대폭 확충하였고, 도로제설 역량이 부족한 개최도시 및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제설장비 지원, 예비지원팀 편성 등 지자체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권 고속도로는 전년 대비 인력(336명→436명)과 장비(360대→462대)를 약 130% 확충하고, 원주국토청 관할도로도 전년 대비 인력(459명→515명)과 장비(636대→899대)를 대거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17개 기관이 참여한 평창 동계올림픽 폭설안전 합동 전담조직을 구성(‘17. 3.~)하여 올림픽 기간 중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 도로공사, 조직위 등이 참여하는 총력 제설 결의대회 및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11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최경호 기자 lepobiz@gmail.com



기사입력: 2017/11/17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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