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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TSTC 스포츠가 자랑하는 유아 교육 프로그램
신체와 두뇌를 복합적으로 단련시켜주는 교육 프로그램
 
[SPORTIAN] 김대욱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7/10/29 [16:28]

▲ KBS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 열린 스포츠 산업 대표자들을 위한 특강이다.     © 김대욱 학생기자


[SPORTIAN=김대욱 학생기자] 28일(토), KBS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 스포츠산업 운영자들을 위한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는 (주)TSTC 김영미 대표, 문종호 총괄이사, 창업일보 윤삼근 대표, (주)피엠솔루션 김세호 대표가 참석해서 강의했다.

문종호 총괄이사는 스포츠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해 강의를 했고, 이어서 윤삼근 대표는 창업하는 데 있어서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김영미 대표는 (주)TSTC 스포츠 창업에 대한 스토리와 더불어 현재 체육인들의 취업실태, 그리고 TSTC 스포츠가 자랑하는 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GEMINI에 대한 소개로 강의를 했다. 마지막으로 김세호 대표는 그동안 70번의 이직을 통한 경험과 함께 창업절차와 다양한 지원제도 등에 관해 설명을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GEMINI 프로그램이다. GEMINI는 그동안의 교육방식에 대한 차별화를 둔다. 가장 큰 차별화는 움직이고 뛰어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2007년 컬럼비아대,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규칙적인 운동은 학습, 기억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사고를 도와주는 신경 성장유발물질의 수치가 올라간다는 결과가 있었다. 이미 핀란드의 초등학교에선 수학 시간에 체육을 접목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주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며 스크린을 이용한 전자 교구, 다양한 퍼즐 보드를 통해 문제를 풀며 체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재미와 효율성을 잡으면서 아이들이 미션 수행을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단체경기를 통해 팀워크를 길러 사회성을 함양시킬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4차산업 시대, 틀에 박힌 교육방식은 더는 필요 없다. 유치원생 때부터 혁신적인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4차, 5차, 또는 그 이후의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기를 수 있다.

김대욱 학생기자 dw0125@hanmail.net



기사입력: 2017/10/29 [16: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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