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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2018 창원세계선수권대회’ 연계한 관광지 조성
 
박우람기자 기사입력  2017/09/27 [21:09]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기자= 창원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창원국제사격장 마무리 공사와 사격장 주 진출입로의 환경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는 현재 공정률 78%로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각 사격장의 내?외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시설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한 선수 친화적인 시설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회 이후의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시설은 일반 관광객 전용으로 사용될 관광사격장과 산탄총(클레이)?런닝타겟 사격장이 있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사격대회를 계기로 창원국제사격장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먼저 사격장 진입로인 의창구 사림로 99번길을 메타세콰이어를 테마로 한 ‘사격장 가는 길’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주민들과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주민주도 사업방식을 채택해 올해 12월을 목표로 보행환경 개선, 담장허물기 정원화사업, 산탄총?과녁 모티브 경관 가로등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로 유명한 이 지역이 향후 인근 국립창원대학교, 경남 대표도서관을 이용하는 젊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페촌이 형성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거리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격장 내부에는 전문 사격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사격 체험이 가능한 ‘최첨단 스크린 사격장’ 설치는 물론, 어린이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 설치도 구상하고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사격장을 찾는 가족 친화형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원준 창원시 행정국장은 “창원국제사격장을 최첨단 사격시설과 함께 관광 친화적인 관광사격장의 면모도 보강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연간 유료관람객 2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키워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창원국제사격장 및 해군교육사령부 사격장에서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기사입력: 2017/09/27 [21: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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