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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FC,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축구 우승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편집부 기사입력  2017/07/31 [11:10]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에서 운영하는 통영 이순신FC(감독 홍승안)가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경남 창원 일대에서서 진행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축구부문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7월 창단한 통합스포츠단 이순신FC는 지난해 12월 스페셜올림픽 Japan에서 진행된 국제통합축구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전국하계대회에서도 선수단 대표 인사와 성화 봉송을 하며 전국의 팀들 중에서도 단연 선두에 서는 모습을 보였다.

▲ 선수단 대표 인사.     © 편집부

또한, 팀의 감독인 홍승안 사회복지사의 암 투병 소식이 기사를 통해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은 통영 이순신FC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대회를 잘 마무리한 통영 이순신FC는 오는 9월2일, 경남 최초로 통합축구대회를 개최해 경남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게 된다.

홍승안 감독은 "우리가 받았던 통합축구단으로서의 긍정적인 부분을 이제는 나아가 경남 전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2회 강도 높은 훈련과 선수들의 열의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순신FC는 이제는 모두가 함께 걷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더욱 노력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기사입력: 2017/07/31 [11: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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