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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리그] 홍익대 vs 조선대, 홍익대의 셧아웃 승!
홈에서 이룬 쾌거, 홍익대의 셧아웃 승리!
 
안현정 기사입력  2017/05/20 [18:59]

▲ 홍익대학교 체육관에서 왼쪽은 홍익대, 오른쪽은 조선대     © 안현정

 

[SPORTIAN=안현정 학생기자] 520일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배구리그 예선전에서 홍익대가 조선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4, 25-17, 25-19) 셧아웃 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홍익대의 선취점을 시작으로 홍익대가 흐름도 가져가는가 했지만 문지훈의 다이렉트 킬, 세터 조철희와 정재훈의 속공으로 조선대가 맹추격을 했다. 그러나 한성정의 페인트와 서브에이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문지훈의 코트를 벗어나는 파워풀한 블록아웃과 쓰리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 그리고 조철희의 문지훈과 김상곤의 고른 플레이로 바짝 추격하였지만 이내 전진선의 서브에이스와 한성정의 공격득점으로 25-14로 끝났다.

 

2세트에서는 한성정의 서브 폭격으로 단번에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전진선의 속공 성공까지 더해져 점수차는 7-2까지 벌어졌지만 긴랠리 끝에 조선대가 점수를 얻어내고 문지훈의 개인시간차 공격으로 두팀 모두 점수차와는 상관없는 막상막하의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서브범실과 공격호흡이 맞지 않음으로 인한 실점을 얻다가 제경배와 전진선의 블로킹득점을 시작으로 다시 점수차는 벌어지기 시작했다. 홍익대는 이태봉의 강한 공격과 조철희의 2단공격으로 주춤하는 듯 하다가 이내 한성정의 공격이 쏟아지며 2세트는 25-17로 홍익대가 가져갔다.

 

3세트는 마지막 세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두 팀의 의지가 보였다. 김상곤의 득점을 시작으로 초반은 조선대가 흐름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듯이 한성정의 공격득점이 이어지고 이에 대항하듯 문지훈의 속공이 성공한다. 박종원의 깔끔한 서브까지 조선대에게 흐름이 가는가 했지만 홍익대 강대운의 공격득점에 이은 조선대 문지훈의 또다시 코트를 벗어나는 공격, 조선대 이태봉과 홍익대 전진선의 사이좋은 득점으로 점수차는 좀처럼 2점차 이상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한성정의 리시브에 보답이라도 하듯 득점으로 이은 정성규의 공격이 성공하면서 점수차는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한다. 강대운과 한성정의 공격이 성공하며 3세트는 25-19로 홍익대가 가져가게 된다.



기사입력: 2017/05/20 [18: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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