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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도깨비마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3년연속 선정
-곡성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우뚝’..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 발걸음 몰려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7/05/16 [21:27]


(사)섬진강도깨비마을(촌장 김성범)은 3년째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하여, 국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문화·관광산업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활용사업으로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국민과 함께하기 위한 역사문화체험 관광 상품이다. 

이번 (사)섬진강도깨비마을에서 실시되는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은 ‘충정공 마천목장군 유적과 도깨비살 설화’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에 소재한 좌명공신 충정공 마천목장군의 유적지와 섬진강 도깨비살(독살)을 탐방하고, 도깨비마을을 방문하여 신증동국여지승람 및 청장관전서(이덕무1741-1793)를 근거로 한 마천목 장군의 도깨비설화를 인형극으로 관람한다. 

아울러 도깨비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인문학적 궁금증도 풀어보는 교육관광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오는 10월까지 8회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모집(40명)하여 진행된다. 전국 누구나(군민·관광객·학생) 신청가능하며, 단체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섬진강도깨비마을 ☎061) 363-295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도깨비인형극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초·중학생의 경우 마천목장군의 도깨비살 이야기로 문화재 활용사례를 인형극을 통해 감상하고 스스로 극을 만들어 상영해 보며 무형문화재가 제작한 떡살을 이용한 체험이 진행되니 참여해 보아도 좋을 듯하다.

또한, 섬진강도깨비마을은 2012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해 2014년 4월 총 6만평 규모의 도깨비마을 조성 및 개장으로 각종 공연, 도깨비 전시관 개관,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향하게 하고 있다. 특히 도깨비마을을 찾아가는 섬진강변 도로는 주변 경치도 매우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곡성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곳이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기사입력: 2017/05/16 [2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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