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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ollege, NCS 스포츠산업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끌다
스포츠에이전트-스포츠정보관리-경기기록분석-스포츠이벤트...
 
[sportian]최경호 기자 기사입력  2016/08/02 [23:00]

▲ NCS 스포츠산업 학습모듈 개발연수     © [sportian] 최경호 기자

 

[SPORTIAN=최경호 기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City College가 (사)대한스포츠아카데미협회가 주관하는 NCS 스포츠산업 학습모듈 개발 과정 중 스포츠마케팅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City College는 정부주도의 NCS기반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특화된 전공 영역을 신설, 운영하고 있어 향후 NCS 교육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으로 스포츠이벤트, 스포츠정보관리, 스포츠라이센싱, 스포츠에이전트, 경기기록분석을 중심으로 학습모듈을 개발중이다.

 

City College가 지향하는 실무 중심의 전문인을 양성하여 취업에 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정체성과 정부 주도 NCS의 정책 목표가 일치하여 향후 스포츠 경영계열이 지향하는 스포츠이벤트, 스포츠미디어, 스포츠기록분석 전공의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우리나라 중심 교육기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City College에서는 총 11개 스포츠산업 분야의 학습모듈이 개발 중인 시점에서 스포츠 산업체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가 모두 모여 처음 개발 중인 학습모듈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 학습모듈 연수회 개최와 더불어 7월말부터 학습모듈 중간회의를 주재하여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안에 스포츠산업 분야 학습모듈이 모두 완성되면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특성화고교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이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해당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어 많은 교육기관에서 NCS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 NCS 학습모듈 검토회의     © [sportian] 최경호 기자

 

이러한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NCS 체제의 교육과정을 배워야 취업에 유리하고, 전문가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NCS 교육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진 전문 교육기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벌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현재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채용을 NCS 직무능력시험으로 진행하고 있어 향후 2-3년 안에는 대부분의 기업체에서 NCS 교육을 받은 구직자를 채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City College 스포츠경영 김진국 교수는 경기기록분석의 NCS 능력단위 교육전문위원으로 참여하였고, 금번 학습모듈 개발에는 스포츠정보관리 분야의 대표 집필진으로 선정되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김 교수는 “미래 교육의 이정표가 될 학습모듈을 현장과 교육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여 직업 선택에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기본에 충실한 교과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lepobiz@gmail.com



기사입력: 2016/08/02 [23: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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