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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칼리지, 2017년 스포츠기록분석 전공 신설
NCS 기반 교육...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한다
 
[sportian] 최경호 기자 기사입력  2016/07/26 [20:41]

 

▲  청담동에 위치한 씨티칼리지 © [sportian] 최경호 기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City College가 2017학년도 1학기부터 디지털 미디어 계열의 세부전공의 하나로 ‘스포츠기록분석’ 과정을 신설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City College는 올해 스포츠경영 계열과 디지털미디어 계열의 융ㆍ복합 과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전문 스포츠 기록 분석원 양성을 위해 두 계열이 필요한 과정을 분담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국내 최초로 2년 과정의 커리큘럼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 스포츠 기록 분석원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에서 기록되는 데이터를 수치화된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로 구분하여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여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스포츠 조직, 방송국, 정부 유관부처, 일반 기업체 등에 보고서를 작성하여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칭한다.

 

이에 ‘스포츠기록분석’ 과정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경기자료기록방법, 통계를 이용한 자료분석 및 관리, 영상자료 촬영(카메라, 드론), 분석, 가공 및 데이터 추출방법 그리고 실무 특강과 인턴십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4학기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과정을 모든 수료한 학생들은 스포츠데이터 연구소, 기록분석 관련 기업체, 스포츠 분야 정부부처, 방송국 스포츠부서, 프로구단, 종목별 스포츠 협회, 아마추어 경기단체,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인정자로 전문 스포츠기록분석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소수 인원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미리 지원을 해야 입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씨티칼리지 UTV 방송국 © [sportian] 최경호 기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대학의 대학원에서만 스포츠 기록분석 과정이 설치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스포츠 기록분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향후 씨티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미디어 스포츠기록분석’ 과정이 개설될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City College의 스포츠경영계열 김진국 교수는 이번 전공 개설과 관련하여 스포츠 경기기록 분야 NCS 교육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정부의 취지에 맞는 전문 스포츠 기록 분석원을 양성하여 우리나라 스포츠 경기기록 분석 분야의 뿌리 역할을 하는 선도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디지털미디어계열 박두병 교수는 영상 촬영을 기존 카메라뿐만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드론 촬영 등으로 확대하여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고 익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하였다. 

 

최경호 기자  lepobiz@gmail.com


기사입력: 2016/07/26 [20: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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