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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7.1이닝 무실점 14K 완벽투 NC 제압
1,2위 맞대결 삼성 승, 차우찬 개인 한경기 최다 탈삼진
 
양상재 기사입력  2015/09/22 [21:41]

 

2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1,2위 맞대결에서 삼성이 선발 차우찬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 선두를 굳건히 다졌다.

 

선취점은 삼성이 먼저 올렸다. 이날 5번 타자겸 3루수로 출장한 박석민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이재학과 풀카운트 승부끝에 7구째 한가운데 낮은 코스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익수 담장을 넘는 시즌 26호 터트렸다. 이후 이재학은 후속타자인 채태인을 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지만 박찬도 이지영의 연속안타 김상수의 기습번트 안타로 1점을 더 실점했지만 후속타자 박한이와 박해민을 삼진 1루땅볼로 잡아내며 2실점으로 2회를 마쳤다. 이후 양팀 선발투수의 후투에 막혀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한채 5회초 NC가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지석훈의 2루타로 1사2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차우찬이 후속타자 김태군과 박민우를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그리고 위기 뒤엔 찬스라는 말 처럼 곧바로 삼성이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박한이가 한가운데 몰린공을 받아쳐 중앙펜스 직격하는 2루타로 무사 2루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박해민이 번트를 대지 못하면서 박한이가 횡사 하고 말았다. 이재학은 박해민을 삼진 나바로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양팀 다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5회가 끝이났다. NC는 6회에도 1사후 김성욱 테임즈의 연속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자 이호준 나성범이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NC의 마지막 득점찬스가 되어 7,8,9회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경기는 그대로 삼성의 2:0 승 으로 끝이 났다.

 

이날 NC선발로 나온 이재학은 5.2이닝 9K 2실점으로 호투 그리고 3시즌연속 100삼진을 기록했지만 팀의 빈타속에 패전투수가 되었고 삼성 선발투수인 차우찬이 7.1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14K를 기록하며 12승을 수확 그리고 개인 한경기 최다 탈삼진 을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5/09/22 [2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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