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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과 유승옥의 가슴을 둘러싼 진실게임
연예인의 노출경쟁, 벗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SPORTIAN] 기사입력  2015/08/30 [00:13]

[여원뉴스=윤영미기자]

 

 

                 김완선과 유승옥의 가슴을 둘러싼 진실게임

                 연예인의 노출경쟁, 벗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 노브라 의혹을 불러일으킨 김완선의 녹화 장면..결국 가슴 부분을 CG 처리해서 방송한 것을 보면 노브라가 확실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이...     © 운영자

 

           제1화 김완선..녹화 끄고 나서 보니 노브라? 결국 CG 까지

원조 섹시 디바..김완선의 별명이다. 김완선이 원조 섹시 디바라는 별명을 받은 것은 이미 그녀의 데뷰시절부터이다. 노래와 춤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미모까지 겸비한 김완선의 별명이다. 그런데 김완선의 녹화 때의 노출 의상 때문에 본방 때는 가슴 부분을 CG 처리까지 했대서 연예계와 팬들의 뒤숭숭한 진실게임이 한창이다. 

 

김완선은 지난 21일 SBS ‘불타는 청춘’에 가슴이 심하게 파인 상의를 입고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정수라와 딱지치기 내기를 했고, 이 과정에서 상체를 여러번 숙이면서 아슬아슬한 노출이 시작됐다. 앞부분이 좀 넓게 트인 V네크 티셔츠를 입은 김완선은, 딱지치기를 하느라고 허리를 굽히면 가슴 부위가 많이 노출되어..... 

▲ 방송된 것은 가슴 부문의 검은 옷(?)처럼 CG로 처리된 것같은 오른 쪽 사진과, 녹화 당시 그대로인 왼쪽사진...     © 운영자



 

급기야 제작진은 김완선의 가슴 부분을 검은색으로 컴퓨터그래픽(CG) 처리를 한 것. 이후 CG로 만들어진, 가슴 부분을 가린 옷(?)을 입은 김완선의 모습을 담은 장면은 캡처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김완선이 노브라 상태로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김완선의 가슴 노출 부분을 CG처리해서, 김완선이 그레이색 티셔츠 속에 블랙 내의를 하나 더 입은 것처럼 된 화면을 본 눈설미 있는 누리꾼들은 ‘김완선이 노브라 상태로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제작진은 이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노브라다 아니다, 전혀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제2화 유승옥, 가슴 의혹 해명.. X레이에 CT에 진단서까지

가슴이 돋보이는 것, 말하자면 가슴이 남보다 유난히 커서 눈에 뜨이는 것이 무슨 죄는 아니다. 그런데 가슴 큰 연예인에 대해서 성형이다 보철공사다 등 시비를 거는 것이, 화제로 등장한 것은 유명 모델 유승옥 하나만은 아니다. 여기서 본인들의 명예를 생각해서 거명하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보형을 한 연예인의 이름도 SNS 상에는 심심치 않게 오르내린다. 

▲     유승옥이 가슴 성형 보형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쌔 찍은 X레이 사진(상)과, X레이 판독, CT 판을 거친 의사의 진단서 사진(하) © 운영자
▲     © 운영자

 

물론 가슴 성형수술 의혹을 받은 연예인은 유승옥 하나만은 아니다. 보형물을 넣었네 안넣었네 하는 시비가 TV 연예프로나, 스포츠신문에 자주 등장했고, 그럴 때마다 보형물 관련 괴담도 떠돌곤 했다. 그런데 이번 유승옥 성형의혹은 유승옥이 보형물 삽입 여부가 확인 되는 X레이 촬영 필름, CT 촬영, 심지어 가슴성형 보형물이 없음을 확인함이라는 의사의 진단서까지 첨부함으로서 유승옥 가슴이 보형한 것이 아님을 확인시켰다.    

 

유승옥의 소속사인당시 마찰로 인해 우려했던 장면 중 하나인 겨드랑이 부근의 블랙탄(몸에 바르는 검은색 액체)이 마치 가슴수술 흉터처럼 방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유승옥의 가슴수술 흉터 의혹은 증폭됐고, 지난 유승옥의 발언은 모두 거짓처럼 퇴색돼 네티즌들과 여러 관련주가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 가슴 사이즈로 보형이다 아니다 말썽이 많던 모델 유승옥의 빈틈 없이 아름다운 몸매...가슴은 보형이 아니라는 확실한 진단서로 잡음을 일소했으니..     © 운영자

 

         연예인의 가슴 사이즈나 성형에까지 과잉 관심 갖는 것이 대중심리이지만

이에 유승옥은 논란을 잠식시키기 위해 모 외과를 찾아 X-RAY와 CT 촬영을 진행, 보형물 미 삽입에 대한 진단서와 CT 촬영분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따라서 유승옥 가슴에 대한 의구심은 말끔히 사라졌지만, 젊고 아름다운 인기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물론 방송사들이, 그리고 연예인의 소속사들이 경쟁에 휘말려 인기 스타에게 노출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이런 풍조가 만연되면서, 심지어 10대 아이돌들까지도 과잉이라고 지적하기조차 힘든 정도의 노출로 인해 여러차레 언론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여성연예인의 노출에 대해선 시비나 비난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그것이 시대 풍조이고, 21세기 이전부터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일관되고 있음을 이해하는 선에서, 여성 연예인의 가슴이나 신체 부위에 대한 논란이 잠재워졌으면 한다고 연예계 인사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yeowonnews.com



기사입력: 2015/08/30 [00: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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