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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일전 전주서 열려
 
[SPORTIAN] 기사입력  2014/02/05 [13:58]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2013~2014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한일전이 장소를 전주로 바꿔 5~6일, 8~9일 두번에 나누어 열전에 돌입한다.
 
2003년 한, 중, 일 3국 연합리그로 출범한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가 한국 연고지인 서울, 고양, 춘천 안양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주 대회의 최대 관심은 막판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4강 티켓을 어느팀이 거머쥐느냐의 향방이 달린 중요한 일전인 동시에 한일 자존심 대결 양상을 띠고 있다.
 
이미 2위를 거의 굳힌 대명 상무는 2경기
에서 승점 3점 이상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4강 진출권을 확정하게 되고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둔다면 2위를 확정짓게 된다.
 
바면 안양 한라는 8일과 9일에 크레인스와 2연전을 치룬다. 지난 2일 있었던 오지 이글스 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4강 티켓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또한 팀의 주전인 라던스키가 징계로 한게임 출장할 수 없어 더욱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안양 한라로서는 2게임 모두 잡아야만 4강에 대한 희마을 걸 수 있다. 5게임을 남겨 놓고 있는 안양 한라는 승점 58점으로 현재 4위를 달리고 있으나 강원 하이원(승점 55점), 토호구 브리블레이즈(승점 52점)의 강한 추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4강 경쟁에서 이글스, 상무, 크레인스가 거의 굳힌 가운데 남은 한장을 놓고 한라, 하이원 프리블레이즈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잔여 경기는 한라가 5게임, 강원 하이원 9게임, 프리블레이즈가 5게임을 남겨 둔 상황에서 시즌 처음으로 연고지 이외의 지역인 전주 경기에서 안양 한라는 반드시 2경 모두 승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으로 그 어느 경기보다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14/02/05 [13: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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