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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류현진 아메리칸 드림 현실로
포스팅 입찰액 2573만달러
 
최도윤 기사입력  2012/11/10 [11:45]
'비운의 에이스' 류현진의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10일 한화구단은 류현진에 대한 메이저리그 진출의 포스팅 결과 수용을 최종 결정했다. 한화가 입찰가격으로 받는 금액은 2573만7737달러33센트로 우리 돈으로 약 280억에 달한다. 280억은 한국프로야구구단의 1년 예산과 맞먹는 수준이다. 또 아시아 포스팅 금액으로도 4위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류현진은 "한화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란 말과 함께 "기분은 좋지만 책임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어느 구단이 최고 금액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거액을 썼다는 점에서 빅마켓중 하나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작년 포스팅으로 '일본의 에이스' 다르빗슈를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다. 그외에도 박찬호로 코리아 마케팅에 재미를 봤던 LA다저스가 후보중 하나이다.
 
공식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를 통해 연봉협상을 진행 할 류현진은 12일 미국으로 출국한 예정이다. 
 

최도윤 기자  doyoon13@naver.com


기사입력: 2012/11/10 [11: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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