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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야생마, 고양 원더스로 복귀
이상훈 8년만의 그라운드 복귀..
 
최도윤 기사입력  2012/11/06 [19:19]
 
현역시절 긴 생머리와 시원한 직구로 야구팬들을 설레게 했던 '야생마' 이상훈이 고양원더스 투수 코치로 8년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이상훈은 프로야구 통산 유일무이한 좌완 20승 기록과 한/미/일 야구를 모두 경험하고,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이승엽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기도 하며, 한국 야구 역사상 다양한 기록을 남긴 투수이다.
 
또한 은퇴후엔 자신이 사랑은 기타로 밴드 'WHAT'의 활동을 하며 비운의 스타 故임수혁 선수가 세상을 등졌을때 추모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사회인야구, 유소년야구와 중학교 인스트럭터로 야구와 인연의 끈을 이어왔다.
 
5일 고양원더스 관계자는 "이상훈 코치를 투수 코치로 영입했다"면서 "이 코치는 오늘 구단을 방문해 인사하고 오는 17일 제주도 마무리 훈련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도윤 기자  doyoon13@naver.com

기사입력: 2012/11/06 [19: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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