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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구]우리도 치고,던지고, 달리고, 잡는다.
전국 32개팀 650여명 활동
 
최도윤 기사입력  2012/11/05 [22:44]
[사진출처=MBC뉴스데스크]
 
700만 관중시대를 연 프로야구
 
 폭발적인 관중 증가엔 여자들이 눈에 뛴다. 불관 5~6년전엔 야구장에선 우렁찬 남자들의 목소리가 대부분이였다면 최근엔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여자관중의 증가엔 보는 사람의 증가뿐 아니라 야구를 남자 못지 않는 열정으로 치고, 던지고, 달리고, 잡고를 하며 야구를 즐기는 여자들의 증가가 두드러 진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점심시간엔 체력을 키우고 퇴근후에는 야구연습장에 출석도장을 찍을 정도로 야구에 푹 빠져 있다. 
 
 야구가 "생활의 일 부분이 되서 빠져서 나올수 없다"라는 여자 야구선수들.
 
32개팀 650여명이 리그 활동정도로 여자야구는 급 속도로 저변확대가 되고있다.
 
그녀들은 오늘도 향수보다 흙 냄새를 외치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최도윤 기자 doyoon13@naver.com

기사입력: 2012/11/05 [22: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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