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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이란에 0-1 충격적인 패배
 
이수봉 기사입력  2012/10/17 [04:00]

▲ [사진 출처 = SBS 뉴스 캡처]   ©  [Sportian]  이수봉
 

17일 새벽(한국시각)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명 퇴장당한 이란에게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0-1로 패배하였다.
 
이 날 대표팀은 압도적으로 이란을 응원하는 10만명 홈 팬들 앞에서 기죽지않고 전반전을 선전하며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에 마수드 쇼자에이(28, CA 오사수나)가 오범석(28, 수원 삼성)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지만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후반 30분 이란 대표팀의 주장 자바드 네쿠남(32, 에스테갈 FC)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하였다.
 
대표팀은 경기 내내 몇차례 좋은 공격을 보였지만 골대를 2번 맞추는 등 골 운이 따르질 않았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2승 1무 1패(승점 7점 골득실 +5)로 A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조 2위였던 이란(2승 1무 1패 승점 7점 골득실 +1)에게 승점 3점을 내주면서 아슬아슬하게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13년 3월 26일 카타르를 홈으로 불러 최종예선 5차전을 갖게 된다.
 

 이수봉 대학생 기자 ls1569@naver.com

기사입력: 2012/10/17 [04: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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