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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 이란과 숙명의 맞대결
승리시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초록불'
 
이수봉 기사입력  2012/10/16 [13:36]

▲ [출처]  SBS 스포츠 뉴스  ©  [sportian] 이수봉
 

17일 새벽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차전'이 열린다.  현재 2승 1무(승점 7점)로 A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란 원정에서 승리할 시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한 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와 맞대결을 펼치는 '난적' 이란은 FIFA 랭킹 58위로 우리나라(25위)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상대전적으로는 9승 7무 9패로 호각지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 대표팀은 홈에서 우리나라를 만나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란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주장 자바드 네쿠남(32, 에스테갈 FC)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도발적인 발언을 통해 승리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란 대표팀의 카를로스 퀘이로스(59) 감독도 "한국팀은 강하지만 두렵지 않다"며 "홈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퀘이로스 감독은 지난 9월 11일 레바논 원정에서 1:0으로 패하며 경질 위기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에게 패할 시 경질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는 17일 새벽 1시 15분 SBS에서 생중계 된다.
 
 
이수봉 대학생 기자  ls1569@naver.com



기사입력: 2012/10/16 [13: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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