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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적?
 
강윤모 기사입력  2021/03/26 [21:44]
▲ 최근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는 해리 케인이다(29)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

[SPORTIAN=강윤모 인턴기자]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토트넘에 있어 해리 케인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 원클럽맨이다. 케인은 2004년 토트넘 유스에 입단 후 20091군에 데뷔했고 이후 4번의 임대를 제외하면 토트넘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의 본격적인 활약은 2014-15시즌부터였다. 케인은 해당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 나와 21골을 넣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꾸준히 두자릿수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2017-18시즌엔 37경기 30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케인은 올 시즌 EPL 27경기에 나와 171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적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40경기 2716도움을 올리고 있다.

케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FA, UEL을 조기에 탈락한데 이어 리그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놓고 경쟁중이다. 카라바오 컵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상대는 리그에서 극강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26(한국시간)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게 될 경우 많은 선수들의 탈출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케인을 더 이상 지킬 수 없다. 만약 케인이 떠나게 된다면 많은 선수들도 나가길 원할 것이다. 케인이 우승을 원하고, 야망이 있다면 올시즌이 마지막 피날레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324(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케인을 영입 1순위로 올려놨다. 시즌이 끝나는 대로 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SPN 역시 "레알은 케인과의 계약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자할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케인은 맨시티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있는 선수 중 한명이라면서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맨시티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맨유가 최근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그를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지만 주장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다. 그는 트로피를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적을 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윤모 인턴기자 dbsah115@naver.com


기사입력: 2021/03/26 [21: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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