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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1/03/09 [20:43]
▲  (출처:두산 베어스)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2020시즌 준우승을 기록한 두산은
기존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와 플렉센이 각각 일본과 미국으로 떠나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워커 로켓을 영입했다.



워커 로켓은 키 196CM, 몸무게 102KG의 큰 체격으로 2012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샌디에의 지명을 받았다. 데뷔 초 부상으로 많은 등판을 하지 못하였지만
회복 후 꾸준히 올라와 2018 시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좋지 못한
성적으로 클리브랜드-뉴욕 메츠-시애틀로 트레이드 되었다. 트레이드 후에도
그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로켓은 2021 시즌을 앞두 두산과 계약하게 되었다.



로켓은 포심, 커터, 싱커,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던진다. 두산은 그동안 에이스 외국인 투수들이 달던 등번호 34번 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로켓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1/03/09 [20: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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