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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현종의 빈자리를 채울 초특급 외국인 투수 영입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1/03/08 [21:37]
▲  출처: 다니엘 멩덴 트위터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기아타이거즈가 미국으로 진출한 양현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니엘 멩덴을 영입했다. 멩덴은 미국 출신으로 2014 시즌
휴스턴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멩덴은 키 185cm, 몸무게 97kg의 신체조건으로, 포심, 커터,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총 5가지의 구종을 던지는 투수이다. 멩덴은 마이너리그 생활 중 오클랜드로
트레이드 되었다. 2016 시즌에는 트리플 A에서 뛰며 75.1이닝 8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멩덴은 메이저리그에서도
3,4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5선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멩덴은 2020 시즌을 앞두고 팡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7월에 복귀하였지만 구속이 떨어져 방출되고 말았다.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302.2이닝 17승 20패 ERA 4.64를 기록했고, 마이너 통산
395.1이닝 30승 14패 ERA 3.14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초특급 투수를 잡기 위해
한국의 복수 구단이 경쟁을 했지만 꾸준히 접촉한 기아가 영입하게 되었다.

다만 93마일에서 91마일로 떨어진 구속을 회복해야 한다는 숙제가 남아있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1/03/08 [21: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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