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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레전드 김태균 은퇴
한화 이글스와 국가대표 4번 타자로 활약한 김태균 은퇴 선언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10/26 [23:08]
▲ (출처: 한화이글스)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한화 이글스의 살아있는 레전드
김태균이 은퇴를 선언하였다. 올 시즌 1년 10억에 FA 계약하였지만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은퇴를 선언하였다.
데뷔 시즌부터 한화에서만(일본 진출 제외) 뛰며 꾸준함을 보여준 김태균이기에
한화 팬들은 김태균의 은퇴 선언에 더욱 아쉬워했다.


김태균은 고교시절  북일고 4번 타자로 활약하며 2001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되었다. 김태균은 입단 첫해부터 당시 팀의 4번 타자 강석천을 밀어내고 최연소
4번 타자로 활약하였다. 데뷔 시즌 타율 0.335 20홈런 54타점을 기록한 김태균은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09년까지 한화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와 계약하였다. 하지만 일본에서 아쉬운 성적으로
국내로 복귀하였다. 김태균은 자신을 기다려준 한화로 돌아왔다.



국내 복귀 후에도 꾸준한 3할 타율과 100안타를 기록하였지만
에이징 커브를 겪으며 2018, 2019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 시즌 FA 1년 계약을 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던 김태균은
잦은 부상으로 인해 67경기 타율 0.219 2홈런 29타점을 기록하였다.
결국 나이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하였다.



김태균은 국내 무대뿐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하였기 때문에 김태균의
은퇴는 모든 야구팬들이 아쉬워했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10/26 [23: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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