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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역수출된 외국인 선수들의 2020 시즌 성적
한국 KBO 무대에서 좋은 성적으로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선수들의 올 시즌 성적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10/05 [21:15]
▲ (출처:요미우리, 한신 구단)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SK에서 2년간 활약한 산체스는 150KM 이상의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로, 2018년, 2019년 김광현과 함께 SK의 마운드를 이끌었다.

2019 시즌 165이닝 17승 5패 ERA2.62를 기록하며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하였다. 올 시즌 데뷔 첫 등판은 6월 21일 한신과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 5경기 동안 ERA2.67 3승 2패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다 7월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산체스는 9월에 복귀하여 57.2이닝 6승 3패 ERA2.97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다음은 샌즈이다. 샌즈는 2018 시즌 대체 선수로 영입되어 2019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었다. 2018 시즌 마이클 초이스의 부진으로 영입된 샌즈는 2019 시즌 공인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홈런 4위, 타점 1위를 기록하며 3할5리의 타율로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를 지켜본 한신은 2020시즌을 앞두고 샌즈를 영입하였다.

하지만 샌즈는 시범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으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 그러다 한신은 시즌 팀타율, 팀득점 꼴찌를 기록하는 부진을  해결하고자 샌즈를 콜업하였다. 샌즈는 콜업된 첫날부터 역점 홈런을 치며 경기 MVP에 선정되었다. 이후 일본 투수들 적응에 성공한 샌즈는 타격 부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2할7푼1리 18홈런 5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선에서 힘을 쓰고 있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10/05 [21: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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