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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유망주 삼성 이성곤의 활약
이순철 해설의원의 아들로 유명한 삼성 이성곤의 활약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10/05 [21:13]
▲ (출처:삼성 구단)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만년 유망주로 1군만 오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삼성의 이성곤이 올 시즌 제대로 포텐이 터졌다. 

이순철 해설의원 아들로 유명한 이성곤은 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되었다. 지명 당시만 해도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았던 이성곤은 1군만 올라오면 성적을 내지 못하였다. 이성곤은 2016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홈런 3위와 타점 1위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김현수의 빈자리를 메꿔줄 1순위 대체 선수였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1군만 올라오면 2군에서와는 정반대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성곤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하여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성곤은 이적 후에도 2군에서는 3할 이상의 타율로 좋은 활약을 하였지만 1군에서는 오히려 두산에서 보다 더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이성곤은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아버지인 이순철 해설위원은 2군에서 처음부터 시작해라 조언을 해주었다. 아버지의 조언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이성곤은 올 시즌 데뷔 6년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홈런을 시작으로 삼성의 1루 자리와 4번 타자로 시합에 나서며 삼성의 차세대 거포로 성장하였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지만, 삼성에 없어서는 않될 선수가 되었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10/05 [21: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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