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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컵 대회 고양 오리온스 초대 우승
2020 MG 새마을금고 KBL 컵 대회에서 고양 오리온스가 정상에 올랐다.
 
오호석 기사입력  2020/09/29 [02:09]
▲ (출처:중부일보)     고양 오리온스가 컵 대회 초대 정상에 올랐다.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9월 20일~27일까지 KBL 컵 대회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 10개의 팀과, 상무 구단까지 11팀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쳤다. 초대 우승은 고양 오리온스가 차지하였다.

고양 오리온스는 2019~2020 시즌 중 추일승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사퇴를 하였다. 결국 고양 오리온스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침체된 팀의 분위기로 변화가 필요했던 고양 오리온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강을준 감독과 FA로 가드 이대성을 영입하였다. 이 영입의 효과는 컵 대회에서 나타났다.


고양 오리온스는 예선 첫 경기에서 상무에게 101 대 71 대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 KT와 90 대 79, 준결승에서는 KCC를 101 대 7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SK를 94 대 8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고양 오리온스가 우승을 차지하기 까지는 이대성의 활약이 컸다. 4경기 동안 오리온스의 득점은 가드 이대성으로부터 시작 됐다. 이대성은 작년까지만 해도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많은 턴오버를 기록하고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컵대회로 본 이대성은 본인만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외국인 선수와, 빅맨 이승현과의 투맨 게임이 엄청난 효과를 보여주었다.

고양 오리온스는 컵 대회 초대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대성은 팀의 컵 대회 우승과 함께 43표 중 25표를 획득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09/29 [02: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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