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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손흥민 잃은 토트넘 "리그컵보다 유로파리그가 더 중요"
에이스 손흥민의 부상
 
[SPORTIAN] 유진욱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09/28 [23:56]
▲     [사진=AP연합뉴스]  ©

[SPORTIAN=유진욱 인턴기자] 손흥민 (28'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조제 모리뉴 감곧은 2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 중 손흥민의 몸상태가 좋지않자 빠른 교체를 하였다. 

손흥민은 뉴캐슬전 전반 선발 출전해 골대를 두차례나 맞추는 등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에 손흥민의 모습은 없었다. 손흥민은 전반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이 터지는 시발점에서부터 햄스트링의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카라바오컵(리그컵)을 노리고 있던 토트넘에 빨간불이 켜졌다. 리그 일정과 리그컵 일정의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항상 선발출전했던 것이 화근이였다. 모리뉴감독이 "손흥민을 혹사시킨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손흥민의 출전시간은 너무 많았다. 뉴캐슬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405분 정도를 뛰는 등 피로가 누적되면서 부상으로 이어졌다.

모리뉴 감독은 "리그컵은 구단 수익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유로파리그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승리가 팀에 더 많은 기회와 이익을 주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며 마카비 하이파와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 초반부터 치르고 있는 빡빡한 일정에 대해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무리한 일정으로 발생한 첫 부상자다. 더 많은 부상자가 생길 수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dbwlsdnr0915@naver.com 유진욱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09/28 [23: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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