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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부활
 
오호석 기사입력  2020/08/07 [02:03]

 

▲ (출처: 마이데일리)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올 시즌 토론토로 이적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개막전 등판과 두 번째 등판 모두 부진하며 시즌 2패와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하며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3번째 등판인 오늘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이적 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3번째 등판을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르며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류현진은
1회 첫 타자부터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견제로 아웃을 잡고 이어진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 좋은 출발을 보였다. 2회에는 천적인 애덤 듀발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고 이후 폭투를 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자신의 주 무기인 체인지업으로 연속 삼진을 잡아내고 땅볼을 유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3회에는 우익수의 호수비와 4회에 유격수 보 비셋의 호수비에 힘입어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몸 쪽 바깥쪽 구분 없이 주 무기인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며 팀의 21승리와 연패를 끊으며 1선발의 모습을 보였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08/07 [02: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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