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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8월1일부터 재개…좌석 60% 이내 판매
8월 한달 백두대간협곡열차 제외 35% 할인
 
[SPORTIAN] 김휘호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3:44]
▲ 바다열차 여행 모습.(한국철도 제공)©     ©


[SPORTIAN=김휘호 인턴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운행을 중단한지 약 5개월 만에 관광전용열차 운행이 재개된다.

29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Δ서해금빛열차(용산역~익산역) Δ남도해양열차(서울역~여수엑스포역, 부산역~보성역) Δ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역~아우라지역) Δ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역~철암역) 등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 경북관광테마열차가 재개된다.

이에 한국철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단체관광객 대신 개별여행객 위주로 운영하며 승차권 발매 시 창측 좌석을 우선 배정하여 총 좌석의 60% 이내만 판매한다.


또한 휴가철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8월 한달 간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제외한 관광벨트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35%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무궁화호 운임 수준으로 관광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휘호 인턴기자 gnlgh9813@naver.com


기사입력: 2020/07/29 [1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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