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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서울랜드와 손잡고 테마파크 내에 '자동차극장' 연다
업계 최초 테마파크 '자동차극장'
 
[SPORTIAN] 김휘호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07/22 [14:55]
▲ 출처-서울랜드     ©


[SPORTIAN=김휘호 인턴 기자] CJ CGV와 서울랜드가 함께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자동차극장을 오픈한다.

 

CJ CGV와 서울랜드는 오는 24일부터 피크닉존에서 'CGV X 카 시네마(CAR CINEMA)'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CGV X 카 시네마'는 서울랜드와 CGV의 협력으로 마련한 최초의 자동차 극장이다.

CGV X CAR CINEMA 오픈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시작된 언택트(Untact) 트렌드를 도입하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다.  

이에 'CGV X 카 시네마'는 관람객들이 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 극장들이 현장에서만 관람권을 판매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현장 발권뿐만 아니라 기존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

상영 장소 역시 언택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서울랜드 원내가 아닌 따로 마련된 별도의 피크닉존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피크닉존은 울창한 나무로 둘러 쌓인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기존 자동차 극장들과는 달리 자연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자연 속에서 비대면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또 최신 화제작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랜드 오픈 주말에는 압도적인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 영화 '반도'의 특별 상영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강철비2: 정상회담', '밤쉘', '#살아있다' 등 최신작과 화제작이 골고루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단순히 자동차 극장 사업 진출 차원이 아닌,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콘텐츠 확대와 서울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한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휘호 인턴기자 gnlgh9813@naver.com


기사입력: 2020/07/22 [14: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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