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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키움 상대로 13대3 '대승'
 
오호석 기사입력  2020/07/15 [00:17]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기아타이거즈가 시즌 첫 월요일 경기에서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며 4연승을 하였다. 두 팀은 3위와 4위를 달리며 순위 싸움 중이었다. 기아는 임기영을 내세웠고 키움은 한현희를 내세웠다. 결과는 임기영의 호투와 타선 폭발의 기아 타이거즈 승리였다.

▲ (출처:조선일보 )  

 

1회초 임기영은 김하성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었지만 5.1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반면 키움 선발 한현희는 저번 두산과의 경기에서 10실점을 하며 12일 만의 등판이었지만 2이닝동안 7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기아는 윌리엄스 감독의 용병술이 통하였다. 이전 경기에서는 황대인을 1루수로 선발출장 시켜 승리하였던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는 2군에서 콜업한 김민식을 6번 포수로 선발 출장시켰다. 김민식은 올 시즌 첫 타석에서 3타점 3루타를 터트리고 2타점 안타를 치는 뿐만 아니라 임기영과의 배터리를 이루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키움은 투수진의 붕괴와 타선의 침체로 3연패를 당하였지만 김하성이 2개의 홈런을 친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07/15 [00: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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