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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의 장, 해수욕장에서 감염병예방법 조심할 것!
해수욕장에서 음주 및 취식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
 
[SPORTIAN] 김휘호 인턴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1:53]
▲  제주도 해수욕장 사진   © [SPORTIAN] 김휘호 인턴기자


[SPORTIAN=김휘호 인턴기자] 대학생들의 종강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국의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의 우려도 커지면서 정부는 야간 음주와 취식을 전면 금지하는 대책을 내세웠다.

지난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해수욕장 76개소의 개장과 동시에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한제한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행정명령 대상은 지난해 이용 피서객이 30만명 이상인 부산 해운대·강릉 경포를 포함한 전국 21곳이다.

집합제한 행정명령 기간은 해수욕장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며 오후 6~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10시까지 해당된다. 만일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감염법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올해 들어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은 전년 대비 38% 수준으로 210만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7월 이후 본격적인 해수욕장의 개장으로 피서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첫 주말이였던 지난 4일에는 평일보다 이용객이 5배 늘어났다.

이에 해수부 류재형 해양산업정책관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라며 "개개인이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달라"고 말했다.

김휘호 인턴기자 gnlgh9813@naver.com


기사입력: 2020/07/08 [11: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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