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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팀,코로나19이후 첫 소집
 
박시은 기사입력  2020/06/10 [02:45]

[SPORTIAN=박시은 인턴기자]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부터 2020년 1차 국내훈련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통틀어 처음 진행되는 소집훈련이다.

김정수 감독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대비해 소집훈련에 참여할 선수 36명을 추려 9일 발표했다.


오현규(상주 상무), 허율(광주FC), 정한민(FC서울), 권혁규(부산아이파크) 등 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 참여했던 선수 중 다수가 다시 소집돼 점검을 받는다.

협회는 소집 기간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며,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해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도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팀의 방향성 정립과 선수 점검 등 기본을 단단히 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고, 김정수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를 관찰하거나 소집해 점검하는 것이 어려웠다”면서 “어렵사리 소집 훈련을 하게 됐고 대회 일정은 다가오고 있지만 차분하고 착실하게 기본부터 다시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14∼3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며,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의 조 추첨은 18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AFC 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알렸다.

박시은 인턴기자 sandy605@naver.com


기사입력: 2020/06/10 [02: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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