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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흥국생명에 복귀!
 
강승우 기사입력  2020/06/08 [01:19]
[SPORTIAN= 강승우 인턴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2)이 지난 6일 흥국생명과 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여자프로배구의 흥국생명이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합류로 V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흥국생명은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에 이어 김연경까지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에이스' 이재영과 '국가대표 주전 세터' 이다영과 함께 '배구여제' 김연경까지 영입하면서 흥국생명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4시즌을 뛰었다. 그 후 일본과 터키 등 해외리그로 넘어가 세계최정상급 선수로써 뛰다가 다시 12시즌 만에 흥국생명에 복귀했다.

김연경은 데뷔 직후 시즌에서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으며, 흥국생명은 이어 2007~2008시즌에서 정규리그 1위, 2008~2009시즌에서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올랐었다.

이번 협상에서는 김연경의 연봉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 이유는 흥국생명이 이다영, 이재영 자매를 영입하면서 이미 10억원이나 썼기 때문이다. 연봉총상한제 23억원 적용에 따라 흥국생명이 김연경에게 지급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6억 5천만원이었다.

하지만 김연경은 "후배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 후배들을 위해 양보하겠다"며 흥국생명과의 계약을 3억 5천만원에 체결하였다.

강승우 인턴기자 as645822@naver.com
기사입력: 2020/06/08 [01: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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