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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덕진 수영장, 냄새·눈 따가움 없어진다.
 
이혜리 기사입력  2020/06/04 [14:01]
▲ 사진: 전주시 제공    

[SPORTIAN=이혜리 인턴기자] 전북 전주시가 관리하는 완산·덕진수영장의 불쾌한 소독약 냄새와 눈 따가움, 피부질환 등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영장은 그간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활용한 수질 관리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이용객들로부터 눈 충혈, 눈 따가움, 피부질환 등의 민원이 발생해서 시는 기존 락스 투입으로 인한 수영장 특유의 소독약 냄새와 유해성을 줄여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추가로 투입하는 약품에 들어가는 예산도 75%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인 소금을 이용해 수질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 소금을 전기분해한 뒤 차아염소산수만 추출해 이 용해액을 물에 투입해 수영장 수질농도를 자동으로 맞추는 방식인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 장치'를 설치했다.

 

이혜리 인턴기자 tmxkgpfl@naver.com


기사입력: 2020/06/04 [14: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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