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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한국수어로 어떻게 표현하나?
국립국어원 새수어모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등 수어 권장 표현 선정
 
강승우 기사입력  2020/05/26 [18:49]

[SPORTIAN= 강승우 인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에서 정부 발표 수어통역에서 사용하는 권장안을 선정했다.

새수어모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등의 용어는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농사회에서는 이 용어들 각각에 대해 여러 수어 표현이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어 권장안을 마련했다.

‘사회적거리두기’와‘승차진료’의수어권장안은각각개씩선정됐다. 특히‘승차진료’의번째수어는검사를받는사람의시각으로표현되고, 번째수어는검사를진행하는사람의시각을표현한것으로이는주어와 목적어에따라수어의방향이달라지는특성을보여주는예라고있다. 수어권장안이이상일때는맥락에따라적절한수어를선택해용할 수 있다.

 

수어권장안은현장에서많이사용되는표현으로선정되었으며, 국립국어원 누리집(http://www.korean.go.kr)의 ‘수어/점자 > 수어 > 새수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앞으로도공공수어통역에서어떤수어를사용할지 수시로농인들의수어를조사해널리사용될가능성이높은수어를지속적으로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강승우 인턴기자
as645822@naver.com


기사입력: 2020/05/26 [18: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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