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축구 > 국내축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즌 재개하려는 EPL, 중계권료 환불 5천억 '넘을 것'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김민석 기사입력  2020/05/12 [11:24]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BBC)

[SPORTIAN=김민석 인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중계권료 환불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매체 'BBC'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무관중으로 시즌을 재개해도 국내외 방송사에 3억 4,000만 파운드(약 5,131억 원)를 환불해야 될 수도 있다. 시즌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금액은 상승할 것"이라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11일 클럽 관계자들은 리그 재개를 위해 회담을 가졌고, "프리미어리그의 재개를 위해 '중립적인 장소'에서 경기 진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논의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경영자(CEO)인 리차드 마스터스는 앞서 프리미어리그가 2019-2020시즌을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최소한 10억 파운드(약 1조 5,109억 원)를 예상했었다. 또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클럽들의 매출 손실은 상당할 것이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며 말했다.
 
이번 주말 독일의 분데스리가는 재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러한 내용이 시행되지 않은 채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김민석 인턴기자 rlaalstjr521@naver.com

기사입력: 2020/05/12 [11:24]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