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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고유민 선수 임의탈퇴 공시하다.
 
이혜리 기사입력  2020/05/04 [13:08]
▲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SPORTIAN=이혜리 인턴기자] 현대건설에서 여자프로배구로 뛰었던 레프트 고유민(25) 선수가 팀을 떠났다.

 

KOVO는 최근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고유민의 임의 탈퇴를 공시했다. 임의탈퇴 공시된 선수는 공시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뒤 다시 소속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

 

고유민은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김연경 선수의 부상으로 이탈한 뒤 잠시 리베로 역할도 했다. 고유민 선수는 이미 3월 초에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고유민선수를 설득하고자 했으나, 결국 임의탈퇴 결정을 했다.

 

구단은 백업레프트로 활용할 수 있는 김주하 선수를 영입했다. 또한 고유민선수를 향한 미련을 지우고, 2020~2021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리 인턴기자 tmxkgpfl@naver.com


기사입력: 2020/05/04 [13: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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