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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의 어수선한 스토브리그
내년 시즌 서로 상대해야하는 기아의 키스톤 콤비
 
오호석 기사입력  2020/01/15 [02:18]

[SPORTIAN=오호석 인턴기자] 2019시즌 기아타이거즈는 감독의 사퇴와 베테랑들의 부진으로 7위를 기록하며 우승했던 17시즌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이 끝난 후 기아는 FA가 되는 키스톤 콤비 안치홍과 김선빈을 반드시 잡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버였고 두 선수 또한 잔류 의지가 강하여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SK에서 나주환을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두산에서 방출된 파이어볼러 홍상삼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였다. 하지만 두 선수와 구단과의 이견은 좁혀지지 않으며 해를 넘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격적인 기사가 발표되었다. 안치홍 선수가 롯데와 2+2(56억원)에 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팬들을 분노로 기아 구단에 대하여 불만을 표출하였다. 팬들이 불만을 표출한 데에는 안치홍 선수를 잡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지만 선수에 대한 제대로 된 금액을제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안치홍 선수와 롯데의 계약은 쉽게 말해 226억원에 계약을 하고 선수가 원하면 2년을 계약하여 최대 31억원까지 받는 계약이다. 그렇다면 기아 구단은 최소 440~50억 사이의 금액을 제시한 것이다. 올해 공인구의 영향으로 5홈런에 그쳤지만 17시즌 우승에 큰 역할을 하고 18시즌을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보내고 기아에서 10년 동안 뛰며 프랜차이즈 스타나 다름없다.

 

 

▲ (출처:데일리안) 내년 시즌 서로 다른옷을 입게되는 키스톤 콤비     © 오호석 인턴기자

 

이후 안치홍 선수의 영향으로 기아 구단은 김선빈 선수와 440억원에 계약을 하고 롯데로부터 2018 23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김현수를 영입하였다.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로 평가된다.


내년 시즌을 위해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고 전력 보강을 하던 기아로서는 안치홍의 부재가 크다
. 하지만 기아의 미래를 위해서는 최원준, 박찬호 등의 경쟁을 통하여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20/01/15 [02: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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