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SPORTS]박준규 대표 ‘카나비 사건’ 후속조치 발표
 
[SPORTIAN] 이계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12/09 [19:47]

 

▲     출처: 하태경tv 유튜브


[SPORTIAN=이계형 학생기자]‘카나비 사건’으로 불리는 e스포츠 업계 불공정계약에 관련하여 라이엇코리아 박준규 대표가 입장을 발표했다.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 세미나실에서 열린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와 불공정 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선수 및 코치 계약서 전문 제출 의무화 등이 담긴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박준규 대표는 "선수들의 권익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리그운영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후속 조치의 주요 내용으로는 선수 및 코치 계약서 전문 제출 의무화, 리그 전반 모든 계약서 전수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 LCK 표준 계약서 도입, 프로팀 관계자의 에이전트 사업 참여 금지, 선수의 에이전트 계약 체결 여부 전수 조사를 통한 현황 필요시 대응방안 수립 등을 2020년도 1분기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선수 최저연봉 검토 및 구단과 협의, 프로팀 연습생 실태 조사, 프로팀 아카데미 사업현황 파악 후 처우 개선에 나선다. 이것은 2021년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커뮤니케이션 지원 방안으로는, 불공정 계약 및 부당처우 등을 항시 신고할 수 있는 민원 창구 개설, 불공정 계약 및 부당 처우 자료실 및 FAQ 데이터베이스 개설, 선수 전용 무료 법률 검토 서비스 창구 개설 등의 방안을 내놨다.



전 그리핀 감독 김대호의 징계유보에 대해서 박 대표는 “한없이 안타까운 상황이다. 쉽지 않은 내부 고발을 한 것이다. 다른 제보가 선수의 권익 침해에 대한 문제였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선수들 침해의 문제였다. 징계를 내리지 않는 수준의 것”이었다며 “현재는 제3기관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적절한 징계를 내려졌는지를 검증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직접 사회를 보며 이 사태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을 보였다.


rhee1998@naver.com


기사입력: 2019/12/09 [19:47]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