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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김대호 전 감독 “소드 많이 왜곡된 발언”
 
이계형 기사입력  2019/11/25 [02:30]


출처: LCK코리아 유튜브(스프링시즌 MVP 인터뷰)


[SPORTIAN=이계형 학생기자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의 폭언 및 폭행에 대해 그리핀 선수 세 명 및 코치가 증언했다.


20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그리핀 사건과 관련하여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이엇은 김대호 감독이 일부 선수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했다고 밝히며 11월 21일부로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소드는 김대호 감독이 나에게 “팔 하나밖에 없는 사람에게 박수를 치게 할 수는 없다. 다른 선수들은 팔이 두 개이지만, 너는 (팔) 하나가 없는 사람이다. 장애인을 다른 애들과 똑같이 대우할 수는 없다”고 한 적이 있다.


2월 9일에는 피드백 과정에서 목덜미를 잡고 의자와 같이 엄청 흔들었다. 김대호 감독은 나를 따로 방으로 불러 “나는 너에게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 이건 네가 다 만든 일이다.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냐?” 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에게 역겹다,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너 하나 때문에 게임을 지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하겠다.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했다. 나에게 따로 전화 통화를 통해 욕설을 한 부분도 있는데 이것은 녹음되어 있다. 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2019년 11월 21일 김대호 전 감독은 라이엇 코리아의 조사에 따른 인터뷰에 대하여 반박영상을 올렸다.


김대호 전 감독은 “이거는 정 반대야 일단 나는 장애인이라는 발언을 단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라며 반박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인터뷰 구간 중 타잔, 래더, 변영섭 등 관련 인물들이 증언하였지만, 신뢰성이 없는 발언으로 보인다. 폭력 당했다는 것을 들었다. 다른멤버가 폭력 폭언을 당했다고 하였다. 등 직접 당한 것이 아닌 보고 들은 것만 이야기하였다. 그에 반해 당했다고 알려진 소드, 카나비, 쵸비 는 폭행이라고 증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은 사건에 대하여 라이엇 코리아는 조규남 전 대표에게 대표직 박탈, 김대호 전 감독에게 감독출전금지, 그리핀에게 벌금 1억을 선고하였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유저들은 라이엇 코리아가 내부고발자인 ‘김대호 전 감독’을 지켜주지 않고 확실하지 않은 증거로 가중처벌을 한 것이 아닌가 라이엇 코리아의 부정부패를 의심하고 있다.


이계형 학생기자 rhee1998@naver.com



기사입력: 2019/11/25 [02: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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