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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019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
 
오호석 기사입력  2019/11/22 [02:38]


[SPORTIAN=
오호석 인턴기자] 11202019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열렸다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40인 로스터를 제시한 뒤 40인 로스터에 제외된 선수들을 구단들이 선수가 소속된 구단에 돈을 주고 영입하는 제도이다.

두산은 예상대로 4(한화:정진호.이현호/기아:변진수/NC:강동연)의 선수가 빠져나가며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 그러나 두산은 현재 자신들의 육성선수들이 더 뛰어나다며 1,2,3순위 모두 영입을 하지 않았고 키움 또한 영입을 하지 않았다.


이번 드래프트의 결과가 발표된 후 주목이 되는 부분은 
먼저 롯데자이언츠는 최대 약점인 포수를 지명하지 않고 SK출신의 외야수 최민재 만을 영입했다.

한화의 정근우는 LG의 선택을 받았다. 한화 팬들은 정근우가 40인 로스터에 제외된 것에도 충격을 받았다. LG차명석 단장은 정근우의 영입 배경에 현재 2루 포지션이 약하고 현장(감독)에서 원하여 뽑았다고 밝혔다. 최근 2년 동안 어린선수들에게 밀려 외야와 1루를 오가던 정근우는 LG에서 국가대표 2루수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에서 33패를 한 SK는 유망주보다는 즉시 전력감을 영입했다. 기아에서 김세현, 롯데에서 채태인, NC에서 정수민을 영입했다.

 

▲이번 2차 드래프트의 핵심 정근우 (출처:케이비리포트)     © 오호석 인턴기자


이외에도 한화는 이해창을 KT는 이보근을 영입하며 총 8개 팀들이 전력을 보강했다하지만 외부에서 2차 드래프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바로 나이든 배태랑을 정리한다는 것으로 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어린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2차 드래프트의 본질을 해치고 있다는 것이다이로 인하여 2차 드래프트가 계속해서 실시될지, FA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오호석 인턴기자 ohs20617@naver.com



기사입력: 2019/11/22 [02: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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