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축구 > 국내축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안 상임위 원안 가결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원안 가결
 
[SPORTIAN=박정운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9/11/20 [16:25]

▲  2019 아산무궁화FC 캐치프라이즈   ©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SPORTIAN = 박정운 기자] 충청남도의회에서 아산시민프로 축구단을 위한 운영 지원 협약안이 상임위에서 가결되어 충청남도 아산시를 연고로 하는 시민프로 축구단 창단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9일 18시경,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 위원회에서 아산시민프로 축구단 창단 관련 운영지원 협약 체결 동의안을 발의해 원안 가결시켰다.

동의안에는 구단이 자립화를 이루는 5년간 충남도에서 도비 20억씩 지원하고 유니폼, 광고판 등을 활용해 충청남도 도정을 홍보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또한 비리나 부정 등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거나 팀 성적이 심각하게 저조한 경우(하위 10%) 도비 지원을 중단한다는 조건도 있다.

다음 달 16일에 열리는 충남도 의회 4차 본 회의에서 동의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구단 창단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산시민프로 축구단(가칭 충남 아산 FC)는 도비 지원 20억, 시비 지원 20억, 자부담 15~20억 원으로 총 55~60억 원 내외로 구단을 운영하고 2020 K리그 2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은 아산 무궁화 축구단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경찰대학에서 더 이상 의경 선수 모집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로 인해 구단 존폐 위기를 겪었다. 올해 의경 선수들이 모두 전역하여 경찰 축구단으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여 또다시 존폐 위기를 겪고 있었으나 이번 창단 지원안 가결로 인하여 새로운 구단으로 탄생할 준비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11/20 [16:25]  최종편집:
ⓒ 스포츠인이 만들어 가는 스포츠 신문 스포티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